오늘은 신중동역에 있는 카페 드윌(DWYL) 입니다
코로나가 극심한지라, 멀리 사람 많은 곳은 못 가고
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를 찾아 갔습니다
커피 종류도 많구, 시그니처 메뉴도 있구
브라우니, 조각케익 등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
사진을 많이 찍은 건 아니지만,
고즈넉하게 있긴 좋은 카페인 거 같습니다
입구 바로 옆에 큰 창이 있어서, 그 자리에 앉으면
동네 구경하면서 멍 때리는것도 가능! 하다는 꿀팁
사람이 많지 않은 조용한, 혹은 책 읽기 좋은
분위기 있는 동네 카페 드윌 한 번 가 보시는게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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