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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절한 시기에 맞춰 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용종과 기타 섭식 장애 등을 확인하고 처치 및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검진 시, 내시경 카메라에 가려지는 부분 없이 모든 부분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식이조절을 꼭 지켜야만 합니다. 이를 지키지 못한 경우, 또는 대장내시경용 장 청결제를 다 복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
 

대장내시경 검사는 몇 살 부터 하는가?

50세부터 국가 건강검진에 대장암 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, 적색육 및 가공육 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45세 혹은 40세부터 검사하기를 추천합니다. 대장암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, 가족력 없이도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나이부터는 꾸준히 검사하면 좋을 듯 합니다. 또한 대장 용종은 제거 이후에도 재발률이 30~60% 이기 때문에 꾸준히 검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대장내시경 전 음식 주의사항

위 내시경과 달리, 대장 내시경의 경우 음식을 조금 더 조심해야 합니다. 음식물이 대장에 이르기까지 소화되는 시간이 길 뿐더러, 음식을 잘못선택하는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의 효율을 많이 떨어뜨립니다.

 

검사 3일 전

검사 3일전부터 주의해야할 음식은(섭취하면 안되는) 섬유질이 많은 나물, 야채, 김치 등이 있으며 작은 깨, 콩, 옥수수, 씨있는 과일 등은 검사 당일에 대장에 남아 용종 발견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.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검사 2일 전

검사 2일전부터 흰색 위주의 부드러운 단백질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. 백미, 계란 생선, 감자, 두부, 닭고기, 햄 등이 있습니다.

 

검사 하루 전

검사 전날은 오후 2시 이후에는 식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아침, 점심에는 흰죽이나 건더기가 없는 국물, 카스테라 등이 좋습니다. 장을 깨끗하게 비우기 위해서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 

 

이 외 주의사항

  • 심한 변비가 있는 경우 담당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습니다. 
  •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 경우, 조직 검사에 문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.